[소재정보] 유럽기준과 한국기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유럽기준은 전세계에게에서 가장 많이 통용되는 기준으로,

몽클레어, 토미힐피거, 이케아 부터 최고 천만원을 호가하는 200년 전통의 유럽 명품 브랜드까지, 글로벌 브랜드들이 제작시 사용하는 기준입니다.

한국기준은 한국 국내 솜털 함유량을 기준으로, 국내 제조사, 국내 브랜드, 수입 유통사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럽기준은 다운클러스터 (솜털송이)의 함유량이 90.48% 이상일 경우 100% 표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크라운구스의 다운 클러스터의 함량은 전량 90.48%을 상회합니다.

또, 유럽기준에서는 다운화이바도 다운으로 인정하며, 다운 총량이 95%를 넘어야 100% 표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준(KS)은 솜털송이만을 다운으로 분류하는 한국기준(KS) 으로 환산 표기된 크라운구스 제품은 솜털95%(KS), (95:5)이며,

크라운구스 제품은 솜털 100% (EN) 표기와 병행 표기 하고 있습니다.